대표원장 인사말

“그레이스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아직도 드릴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가야 할 길이 남았다는 것은 의사가 가질 수 있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의 고민을 공감하고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과 병원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실천은 말보다 값지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더 멋진 인생을 위하여

한걸음 한걸은 발전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그레이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레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 최 문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