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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06 02:48 조회2,17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그레이스 성형외과 최문섭 원장입니다.
20대 초반의 여성분께서 내원하셨습니다.
본인의 본래 이미지도 괜찮은 편이었으나 좀 더 귀여워보이고 어려보이는 인상을 원하셔서
애교필러 시술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애교살이 과도하게 있는 것은 싫고 웃을때만 약간 나올 정도를 원한다고 하여서
소량의 필러를 주입하여 평소에는 그다지 티나지 않고
웃을때만 도드라지는 애교살을 만들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애교필러는 필러를 넣는 양에 따라 매우 많은 인상의 변화를 가져오기도하고
웃을때만 약간 도드라지는 정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별다른 부작용이나 부담없이 좀 더 어려보이고 싶다면
애교필러가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동의하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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