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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이 작성일14-07-07 16:16 조회572회 댓글0건본문
저는 두아이를 오랫동안 모유수유 하고 갑자기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바람에
처진게 아니라 아예 가슴이 없어져 버려서 신랑이랑 많이 고민하고 수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레이스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후기도 평이 좋길래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알기쉽게 설명 잘해주셔서 바로 수술받기로 결정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가슴이 워낙 없다보니 270cc 씩넣고 거의c컵으로 되게 해주시고
의사선생님도 제몸에 맞게 사이즈도 알맞게 정해주셨고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믿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수술도 편하게 잘받고 당일에는 조금 아팠지만 그다음날부턴 침대에서 눕고 일어날때만
힘들었지 통증도 없고 아이둘 보는데 전혀 지장도없었어요^^
두달까지 스포츠브래지어하고 그후부턴 예쁜 와이어브라 가능했구요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모양도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예쁘게 자리잡혔어요
신랑도 하기 잘했다하더라구요
6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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