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스컬프후에 많은 변화와 과정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너무 부어서 걱정했지만..그 붓기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빠지는것이니 절대 걱정안해도 될걸 그랬어요..

붓기후에 찾아오는 반가움은.....붓기가 가라앉으면서 찾아오는 브이라인의 흔적들...

하지만...

한쪽이 너무많은 지방이흡입된건지...움푹 패여서 움푹패인것이 붓기가 빠지면 평평해지는것인지 알았는데..

이건 붓기랑 상관없이 지방흡입의 과다였던거 같아요...ㅠㅠ
라인은 확실히 브이로 향하고 있는중이지만..
왼쪽과 오른쪽의 비정상적인 비교가 속상할뿐....

이것또한 붓기를 걱정했던것처럼 기우로 지나가는 현상이었으면 좋겠네요...
ㅜㅜ
브이라인....성공되어가고 ㅇ=있는거 같아서 기분좋은데요.
목이 울퉁불퉁해보이는것과
오른쪽의 과다 움푹패임으로 인한 울퉁불퉁을 해소하고 나면..
'완전 대박.....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