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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홍 작성일14-02-23 00:49 조회654회 댓글0건본문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고..두 아이 전부 1년넘게 모유수유를 고집한 열혈 엄마이기도 해요~
아이들에게 모든것을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았지만.. 결국 제겐...슬프게도 홀~쭉한 가슴이 남더라구요..
사실 저는 겁이 너~무 많아서 수술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겁나는것 보다는 매일매일 홀쭉한 가슴이 더욱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다 그레이스를 알게되어 수술을 결심하고 어제 수술을 했답니다^^
가장 걱정 된것은 흔히 인터넷에 나오는 마의72시간을 걱정했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것을 보면 아시겠죠?
행여나 너무 아프다는 그런말은 그레이스와는 상관없는 것 같아요~ 약간 불편한 정도?
오히려 별루 안아파서 수술이 잘못됐나 걱정될 정도에요~
혹시 지금도 이런 점이 고민이라면 그레이스에서는 고민 안해도 될것같네요
질문도 많고 겁도 많은 저를 계속 안정 시켜주시고 묻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준
최문섭의사선생님과 한아름상담실장님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관리도 잘 부탁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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