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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9:32 조회883회 댓글0건본문
으하하하
아테콜 반영구 필러라고 했답니다 예전에 필러 한번 맞았다가 돈만 아깝고...
제가 워낙 코가 낮아서요 사실 친한 친구들은 다 저보고 코필러 한번 맞아서
완전 시술여자라고 했거덩요
근데 사람이 욕심이 생기더니 수술은 무섭고잉 ㅠㅠ
그래서 아테콜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그레이스에서 햇답니다.
다른곳도 있긴한데.. 왜케 불친절한지..
샘언니들도 너무 좋았고 원장님도 너무 으흐흐^^
사진은 제가 워낙... 창피해서 콧대낮은 저에게 그레이스에서 아테콜해서 기분 날라갈것같아요
콧날도 날라갑니다잉~
사진은 담에 꼭 올릴게요 ^^
후기왕 저도 뽑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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