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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9:09 조회911회 댓글0건본문
저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2주 전에 지방이식을 받았는데..
지방이식 하기 전에 너무 빈티나는 얼굴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ㅠ
그래서 지방이식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진작에 할 걸 그랬어요..
내가 왜 그동안 그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았는지 ㅠ
처음에 받고 나서는 라면 몇개 먹고 잔 얼굴보다 심해서 놀랬는데
차차 빠지더니 지금은 적당하게 통통한 얼굴이 됐어요
지방이식을 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는데 피부도 좋아졌어요 ^^
친구들도 제 얼굴 보고 놀랍니다 ㅎㅎ
이제 저도 좀 귀티나 보이는 얼굴로 살 수 있겠어요 ㅎㅎ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과 예쁜 얼굴 만들어 주신 원장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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