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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8:21 조회721회 댓글0건본문
남들은 큰거 부럽다고 하는데
수술하기전에 키가 164에 47이었는데..
가슴이 거의 D컵이었어요..
저희 엄마도 어릴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남들은 크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해찌만.
저는..어릴때부터 컴플렉스라..
부모님이랑 남자친구한테 말하고
29살되서야 축소술 받았네요..
생각보다는 죽을것 처럼 아프진 않았구요..
통증은 조금 있는데..지금은 b컵정도예요
우선 속옷살때 주문해입지 않아도 되거
다시 다 사야하지만...지금이 훨 좋네요..
허리도 안아프구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진짜 웃음도 많아졌구여...옷도 당당하게 입거댕겨여.^^
다음에 한번더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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