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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8:12 조회912회 댓글0건본문
여름에 가슴축소술한 박경자입니다.
예림이 엄마요^^
어릴때부터 너무 큰게 힘들었고
다른 여자들은 부럽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싫었습니다.
그래서 나이들어서. 애까지 있지만..
큰용기 내서 수술했구요 동의해준 남편이 고맙네요..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B 컵까지 줄여서..딱 보기 좋다고
남편도 주위 사람들도 다들 축하해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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