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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5:09 조회789회 댓글0건본문
가슴수술한지 이제
어언 2달하고 일주일째 정도 되었네요.
처음에 너무 겁이 나서 주위에 수소문 끝에 존스란 곳을 알게되었지요.
나이먹어서 무슨 가슴수술이냐 하겠지만,
아이 다 키우고 제 몸을 보니... 말도 아니더라고요
제가 워낙 엄살도 심하고 겁도 많은데 고맙게도
제 투정 다 받아주시던 곽승호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드레싱 다 하고 매일매일 맛사지 하느라 바빠요 요즘은 옆모습볼때마다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관심있는사람 있으면 제가 꼭 추천하겠습니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좋은 연말 보내십시오.
몇일뒤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공개로 하려니 후기는 너무 챙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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