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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6:51 조회698회 댓글0건본문
완전 엉덩이 쳐져서 진짜 맨날
가족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정준하 엉덩이라고
여잔데 정준하 엉덩이냐고 막 그렇게
놀렸는데요..진짜 그냥 그 사람들은 놀린거지만..
저는 완전 어릴때부터 상처였거든요..
중학교때까지 살 완전 쪘다가 고등학교때 맘먹고 살 빼서
엉덩이 살이 늘어진거같이 되었어요~
안먹고 살 뺀거라서..ㅠㅜㅠㅠ 완전 후회.ㅠㅠ 운동할걸..ㅠㅠ
그래서 이번에 힙업 성형 했구요!
지금은. 진짜 만족중에 대 만족 이예요..
나중에는 팔뚝도 할거예요 돈좀 모으구요~
담에 팔뚝떄 한번 더 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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