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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9:14 조회977회 댓글0건본문
진짜 겁먹구 30년동안 못했는데
왜그랬을까 너무 너무 후회가 되요...ㅠ.ㅠ
저 지금 일주일 됐어요.
수술하고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안아프고..ㅠ.ㅠ
마사지나 그런거때문에 겁먹었는데
아 진짜 말도 안돼..이럴줄 알았음 10년전이라도 할걸..ㅠ.ㅠ
생활하기 불편하다고 했는데....
진짜 편해요..ㅠ.ㅠ
아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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