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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8:50 조회84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3주전 친구들 우루루 데리고 간 윤지현이예요
사실 제가 겁이 많은것도 있지만 친구들도 마침내 보톡스를 맞는다고 하더군요.
그 참에 미리 상담을 많은곳에서 받아봤지만 여기가 가장 친절하고
양심적이랄까..
암튼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모습에서 선뜻 택했습니다.
수술후 안아프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전 조금 아팠어요..
참을만한 정도였지만 특히나 맛사지 받을때는 별이 보이더라고요..^^:;
유별난건지..
지금은 모양에 너무 만족합니다
그날 많이 엄살부렸죠..
앞으로 한번정도 더 남은거 같은데
더 잘해주세요
친구들 더 많이많이 데리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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