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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8:46 조회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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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점점 가슴크기가 달라지며

거의 10년이상을 옷입을때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수영장, 대중목욕탕도 같이 못가

스트레스 받으며 울기도 많이 울고 짜증도 많이 내며 지내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수술하고 싶다는 생각은 굴뚝 같았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저냥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상담받으러 존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받고 그날 바로 수술날짜를 정하곤 결국 수술을 받았습니다.

첨엔 겁도 많이나고 무서웠지만 수술한 당일날은 생각외로 힘들진 않았습니다.

단지 마취깨는게 힘들었다는....

그 뒤로 3-4일정도 몸이 좀 힘들긴하였습니다.

아프다기 보단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없다는 불편함? ^^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옷입을때마다 밖에 돌아다닐때마다 신경안쓰고 지낼수 있다는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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