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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작성일13-05-21 18:36 조회790회 댓글0건본문
어릴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던 아이.ㅋㅋ
지금 25살인데 너무 심해서
허리에 비해 진짜 가슴만 무식하게 c~d 컵 정도 되서
축소술 했어요..부럽다고 배부른 소리라고 하지만
절대 노노노!!!
허리아프고..사람들 만나면 가슴만 쳐다보는것 같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용기내서
축소한거예요!!
수술은 잘된것 같구요~ㅎㅎ
통증은 그다지..모....크게 있진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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